포천교육지원청 손상훈 교육장은 포천 내 영북지구인 창수초와 영북중을 돌아보며 격려하고 이어 최승복 교수 학습과장이 송우지구 학교를 방문해 토요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오전 9시에는 태봉초등학교를 방문해 축구교실과 음악줄넘기, 자기주도적 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관람했으며 전체 학생 중 31%인 180여 명의 학생들이 과학탐구반, 과학실험반, 독서논술반, 쏙쏙톡톡, 역사체험탐구, 탁구, 앱개발반, 모자뜨기, 기타연주반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경중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승복 과장은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신의 특기적성을 개발하고 토요일을 유익하게 보내는 여러분은 자신의 꿈을 향해 몇 걸음 더 앞으로 정진하는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포천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새학기 사교육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2월 방과후 프로그램 관련 컨설팅을 실시하고 주5일제를 대비해 초등학교 32교가 토요돌봄교실을 바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토요프로그램 등이 매우 활성화 되어 20%이상 참여하고 지역 유관기관 토요프로그램에서도 초·중학생 참여율이 21%를 넘어서고 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K군은 “집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 지내는 것보다 이렇게 아름드리 과학아카데미에 참여하는 것이 무척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