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44] 청성공원 인근 절개지, 쓰레기로 ‘몸살’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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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구읍리에 위치한 청성문화체육공원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청성공원의 우측 기슭에는 현재 밭농사를 짓기 위해 마구 파헤친 절개지가 그대로 노출 된 채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게다가 각종 농사 폐기물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어 공원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
비록 사유지라 할지라도 공원과 바로 인접해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 곳은 하루에도 수천대의 차량이 오가는 곳이다. 또한 마구 파헤친 절개지가 장마철에 무너져 내린다면 보행자들의 안전도 위협하게 된다.
한편, 1994년 9월 청성산(283m) 기슭에 조성된 청성공원은 배드민턴장·농구장·배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광장·어린이놀이터·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원 내에는 6.25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충혼탑이 있어 포천을 대표하는 공원 중 하나다.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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