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아들 투병 고백 “3세 지능의 9살 아들”… 촬영장 울음바다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9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배우 신은경이 자신의 아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꺼내 촬영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은경은 9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9살 난 자신의 아들이 투병중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신은경은 “아이가 두 살 일 때 뇌수종을 앓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말문을 열고 “현재 나이는 9살 이지만 지능은 3살이다”고 덧붙였다.
신은경은 “차라리 아이가 아파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는 말을 꺼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을 한 이유를 공개하자 MC뿐 아니라 촬영 스태프들까지 눈물을 머금었다는 후문이다.
신은경의 진실고백을 담은 녹화분은 9일 오후 11시 15분 SBS ‘힐링캠프’를 통해 이혼, 빚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양악수술 이유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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