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소흘읍체육회장배 학생바둑대회’가 지난 4월 7일 포천시 소흘읍 주민자치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바둑대회는 포천시 소재 초·중·고 재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강부, 오성부, 한음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류왕현 소흘읍체육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가져줄 것과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으며, 장미환 소흘읍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들은 바둑을 통해 정신수양이 잘된 것 같다”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포천시 학생바둑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날 입상한 10명의 포천시 학생바둑대표선수는 성인대표와 함께 전국체전 경기도 대표선발전과 각 시도에서 개최되는 바둑대회에 포천시 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