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면장 김영길)은 지난 4일 농경지 토양 및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이 되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이장협의회(협의회장 최병화) 등 기관단체와 마을주민이 참여해 폐비닐(하이덴, 로덴), 농약봉지, 비료봉지, 농약빈병 등을 대상으로 약 25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김영길 면장은 “오늘 1차 수거에 참여한 10개 마을이장 및 단체장들에게 감사하다”며 “금일 실시하지 못한 14개 마을은 2차 수거일(5월 1일)에 실시해 오뚜기 축제(6월 16일)가 열리기 전에 일동면 전역의 환경오염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깨끗한 일동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거한 영농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옮겨지게 되며 수거농민에게는 농촌폐비닐 1kg당 100원의 수거보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