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및 동시다발적 FTA추진으로 위축되어 있는 관내 축산농가 중 우선적으로 젖소농가에 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원남 양주시 젖소검정연회장을 비롯한 지역젖소검정회장 및 양주축협과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꽃이 있는 청결목장 가꾸기 운동’의 성공적 추진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따라 4개 기관의 공동투자로 관내 젖소농가 130개소에 유채꽃 씨를 지원해 농장주가 직접 씨를 뿌리고 가꾸게 되며, 만개하는 8~9월경 잘 가꾼 목장에 대해 양주시장 표창과 입간판을 수여할 방침이다.
전창석 농축산과장은 “급격한 도시화로 축산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목장 주변에 유채꽃 심기 및 농장주변 정리로 축산분뇨 및 악취로 인해 부정적 이미지였던 축산업에 대해 소비자가 다가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자”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