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3월 29일 포천유림회관 2층에서 문화원 임원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가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한자교실 강사’ 및 ‘포천사랑 실버악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만구 원장은 "노인세대의 원숙한 경륜과 식견을 사회에 환원하여 봉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사회를 풍요롭게 함은 물론 실버세대에게도 보람 있고, 아름다운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해 드리고자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어린이한자교실 강사님들과 포천사랑 실버악단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포천문화원 실버문화학교 어린이 한자교실 강사양성반 수료생 및 교육경험이 많으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15명의 강사를 선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하였으며, 위촉된 어르신은 관내 초·중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한자교실에서 강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포천사랑 실버악단은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악단으로 관내 양로시설 등에 문화나눔 공연을 실시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 한자교실 강사들의 직무교육을 담당할 이병찬님과 포천사랑 실버악단의 직무교육을 담당할 홍순선님에게도 위촉장을 전달하고 매주 강사교육에 심혈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