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사연)는 4월 11일(수)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35개)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 중심의 투표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선거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전 투표소에 장애인단체와의 동반점검 실시 외에도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 게시판과 연천군청, 연천군선관위 홈페이지, 트위터 및 언론기관 등을 통해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를 홍보한 바, 이 과정에서 수렴된 유권자 의견을 반영해 3월 16일 각 읍·면별 투표소를 최종 확정하여 공고했다.
의견수렴 결과, 관내 유권자들은 각 읍·면별 위원회가 선정한 투표소에 대하여 별다른 이의 제기가 없었으며, 주로 학교와 복지회관 등 공공기관이 투표소로 사용된다.
지난 2010년 6월 2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시 사용하던 35개 투표소가 그대로 사용되며, 연천읍 제2투표구와 군남면 제3투표구를 기존 2층에서 1층으로 변경하여 사용된다.
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 길형식 사무과장은 "장애인통로가 설치되지 않은 투표소에 대해 장애인의 출입이 용이하도록 임시경사로 등 설치 또는 투표안내도우미를 배치할 것"이라며 "장애인투표활동보조인 지원제도를 실시해 장애인들이 투표권 행사를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앞으로도 유권자 중심의 선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