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스포츠

포천시민축구단, 정규리그 3연승 도전

24일 오후 3시 통합 6위 전주EM과 맞대결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3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정규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17일 ‘2012 하나은행 FA컵’ 1라운드 경기에서 대학 강호 울산대학교를 2-0으로 물리치며 2라운드 진출한 포천은 최근 상승세다.

챌린저스 정규리그에서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포천은 FA컵 1라운드에서 울산대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 올시즌 3연승의 행진과 함께 ‘한국판 칼레의 기적’에 다시한 번 도전하고 있다.

포천은 오는 24일 오후 3시에 대학선수로 구성된 전주EM(이하 전주)을 포천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상대 전적에서는 4승1무1패로 포천이 강세다. 지난 2008년 창단 첫 홈 개막경기에서 전주에 3-1로 패했지만,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고 4승1무를 기록하며 ‘전주 킬러’로 부상했다.

현재 전주는 정규리그에서 1승1패로 통합순위 6위를 달리고 있으며, A조에서는 4위에 랭크됐다. 전주는 올 시즌 첫 경기에서 서울마르티스를 상대로 7골을 기록하며 대승을 거두었으나, 춘천시민축구단에 1-0으로 져 1승1무를 기록했다.

대학 선수로 구성된 만큼 조직력과 체력은 뛰어나다. 특히, 공격이 살아나면 상대 골문을 무섭게 위협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수층도 두터워 체력안배를 고르게 하는 것도 장점이다. 전주가 포천을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2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한 포천의 수비진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포천은 상대적으로 승률이 앞서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이 크게 줄어든 것도 고무적인 현상이다.

‘토종 골잡이’ 서동현과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홍지인은 득점포 가동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골맛’을 느껴 팀 승리와 함께 득점선두에 나서겠다는 다짐이다.

여기에 컨디션 조절을 마친 전재희와 강석구 등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 내셔널 출신답게 멋진 경기로 축구팬들에게 ‘골 퍼레이드’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포천이 전주에 승리한다면 창단 후 61승 고지에 오르게 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은 무료 입장과 함께 경품권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타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특히, 하프타임에는 롯데리아 포천점에서 제공하는 햄버거를 경품을 통해 받을 수 있다.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 (주)포천신문사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2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