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숲해설교실’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로 확대운영 '자연의 소중함 체험'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3일
동두천시는 소요산 산림욕장에서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들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숲해설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숲에서 즐기는 오감체험에 대한 이용객들의 관심이 증가됨에 따라 기존에 주 2회 운영하던 숲해설교실은 주 3회로 늘려 시민들의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여 운영하며, 산림욕장 내 화장실을 3월 중 설치완료하여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하고자 한다.
숲해설교실은 연못 안의 올챙이 관찰하기, 통나무 굴리기, 오동나무 가지로 목걸이·팔찌 만들기, 숲 속 다양한 색 찾기 놀이, 숲 속 화가되기, 곤충 관찰하기 등 각종 자연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전문적이고 참가 연령에 맞는 숲 해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숲해설교실은 1회성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매달 연속적으로 신청 받아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숲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숲해설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며, 한 팀당 10~20명 정도로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관내 학생들에게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숲을 체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녹지과 공원관리팀(031-860-2417)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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