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지난 3월 8일 통합방위예규 최신화 책자 발간에 따른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책자는 전.평시에 통합방위와 관련된 전 기관이 적용해야 할 지침으로 총력안보태세 확립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 협조를 위해 발간됐다.
이날 서명식은 양주시와 26사단, 양주경찰서 공동으로 서명하고 관.군.경 통합방위태세의 확립과 국내외 안보상황에 대한 협조사항 및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번 통합방위예규는 군 작전에 상시 활용 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공동이용 하는 방안을 반영했다.
더불어 3개 공공기관장들은 지역 현안을 비롯 군과 유관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춰 나가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또한, 같은 날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주시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주시통합방위예규 최신화에 양주시, 26사단, 양주경찰서 3개 기관이 공동서명,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활동사항보고, 안보관련 동영상시청, 26사단에서 ‘2012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대응책 설명과 기관 상호간 긴밀한 협조체제에 대해 논의했다.
현삼식 양주시장는 "오는 3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테러집단으로부터 핵물질, 시설을 방호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인 만큼 성공적인 국제회의가 되도록 우리 지역도 민·관·군·경이 철저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회의가 끝난 후에는 26사단이 주관하는 승진훈련장에서 진행된 대규모 화력 전투훈련에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