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중학교는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내 강당에서 ‘비전특강’을 열었다. 유형근 한국비전교육원 교수(티움에듀 대표)가 진행한 이번 특강은 신입생들에게 중학교 입학전 구체적인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고민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유형근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과 교감했다. 학생들에게 매일 공책 한 쪽에 자신이 원하는 구체적인 비전을 쓰는 일이 얼마나 많은 효과를 내는지 사례를 보여주면서 자신감을 갖고 비전을 쓸 수 있도록 격려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종이에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이루고 싶은 꿈을 쓰는 활동을 하고, 중학생활을 예비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학교 관계자는 “굉장히 유익한 프로그램이었다. 자칫 자신의 꿈도 없이 무기력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갖게 해주고 더 나아가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준 점에서 고무적인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이제부터 집에 가서 학생에게 매일 같이 글로 구체적인 자신의 비전을 쓰게 해야겠다”면서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꿈을 가질 수 있게 해 준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우중학교에서 실시한 ‘비전특강’은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학교 관계자는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바른 마음자세로 새학기를 시작하길 바라며 앞으로 송우중학교 신입생의 앞날은 밝을 것이다”라며 긍정적인 앞날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