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1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컨츄리락(樂)밴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29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하는 악기파트선정과 개인역량을 시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컨츄리락밴드 교육과 자치회활동 협의로 락밴드 회원들이 지역문화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컨츄리락밴드는 지난 2년간 구석기축제 등 지역행사, 의정부예술의전당 공연, 농촌사랑콘서트 개최 등 조금씩 활동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농촌여성밴드로서 활동을 위해 올 한해는 더욱 실력 있는 밴드를 육성하고자 회원 각자의 기량향상과 악기파트별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매주1회 교육과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등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자치모임활동을 강화하고 우리 삶의 터전인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동아리활동으로 꿈과 음악이 흐르는 연천, 삶이 곧 문화인 연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문화 예술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주민 화합은 물론 농촌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올해 연말 개최예정인 제2회 농촌사랑콘서트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