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동안 진행된 '언니와 함께하는 영어동화책 읽기'는 오랜 해외거주로 영어에 능통한 학생(국제중학교 정다은)이 어린이들과 영어동화를 통해 감성을 나누고 쉬운 영어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으로 어린이 뿐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좋은 반응을 나타냈었다.
또한, 꿈나무도서관은 아이꿈책 독서회 회원(회장 김경하)들의 재능기부로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1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몇 년간 계속 진행되어 오고 있다.
아울러 양주시립도서관은 2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영어가 능통한 언니 오빠(조양중학교 임지은, 청심국제고 손병우)와 함께하는 ‘영어 스토리텔링’을 꼬마방에서 당일 선착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프로그램이 지역 어린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도서관에 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어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 기대된다.
도서관에서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싶은 분은 꿈나무도서관(031-8082-74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