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과 연천군은 2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연천군에서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1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14일 군 관계자는 “전국 모든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 등을 파악해 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체 조사는 국가의 지정통계(제21003호)로 한국표준산업분류 21개 산업(A~U) 중 자가소비 생산활동(T), 국제.외국기관(U)을 제외한 19개 산업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일 현재 국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가 조사대상 범위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체의 규모, 경영실태 등을 파악하여 각종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사업장을 방문할 시에는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조사결과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