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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불연성 쓰레기 분리 배출하세요"

쓰레기 매립 방식 변경…가연성 쓰레기 소각잔재물만 매립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15일
ⓒ (주)포천신문사

양주시는 불에 타는 쓰레기와 타지 않는 쓰레기를 분리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따른 것인데 그간 모든 쓰레기를 매립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불연성 쓰레기와 가연성 쓰레기의 소각잔재물만 매립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불에 타는 쓰레기는 가연성 비닐 종량제 봉투에 담아 매일 일몰 후에 배출해야 한다.

또 불에 안타는 쓰레기는 종량제 마대에 담아 매일 일몰 후에 내놓아야 하며 기존의 종량제 봉투에는 타는 쓰레기만 담아야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중 불에 타는 것은 의류, 신발, 기타잡화(10리터 이하), 주사기, 링거액 용기 및 혈액함유탈지면(5리터 이하), 무청(마른 것), 남은 의약품, 낙엽 등은 가연성을 분류되어 자원회수시설에서 소각된다.

불연성 폐기물은 조개껍데기, 동물의 뼈 종류, 벽돌, 사기그릇, 기와, 판유리, 유리섬유, 공사장쓰레기 등은 타지 않는 쓰레기로 분류되어 수도권 매립지로 운반된다.

또한 각종가구 및 전기제품, 생활용품,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소량의 생활폐기물, 폐목재 및 나뭇가지 등은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배출하면 된다.

불연성 종량제봉투 판매는 가까운 농협 하나로마트나 대형마트 등에서 50리터 1,2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 청소행정과 청소관리팀(031-8082-626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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