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김희태 축구센터는 지난 2월 13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김희태 바로셀로나 유소년 축구학교’를 운영함에 있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포천시와 김희태 축구센터간의 협조를 통해 ‘김희태 바로셀로나 유소년 축구학교’ 운영을 활성화해 포천시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메카로 육성시키고 포천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포천시는 김희태 축구센터 축구장내 조명탑설치를 지원하고, 김희태 축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선수 및 내방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며, 전국 및 도 단위 경기대회 개최시 포천시가 필요로 하는 경우 김희태 축구센터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김희태 축구센터가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중심이 되도록 지원하고, 포천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