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겨울철 부족한 ‘두루미 먹이주기’ 행사
서식지 보호 및 자연환경 유지 위해 700kg 먹이 뿌려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0일
연천군은 2월 9일 오후 2시부터 중면 횡산리 일원 두루미 서식지에 천연기념물 202호로 지정된 두루미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폭설로 부족해진 먹이를 제공하고자 연천군,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 건설단, 한국조류보호협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무 400kg, 벼 300kg 총 700kg의 두루미 먹이를 두루미 주요 서식지에 뿌렸다.
군과 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 건설단은 두루미 먹이주기는 세계적으로 희귀조류종인 두루미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적 자연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일시적 행사에서 벗어나 겨울철 두루미 도래기간 동안 꾸준한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찾아오는 두루미의 신비로운 생태환경을 조사하고, 모니터링 등 연구활동을 통해 두루미 보존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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