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민, 저개발국가 신생아 살리기 나서
보산동.걸산동,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 전개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0일
동두천시 보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주)는 지난 1월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등 국가의 신생아를 위한 특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보산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저개발 국가의 신생아 사망률이 타 연령대에 비해 굉장히 높다는 사실을 접하고 나서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모자뜨기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걸산동 주민들은 겨울철 농한기를 이용해 마을회관에 모여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모자를 뜨기 시작한지 10여일 만에 벌써 60개의 모자를 만들었을 정도로 마을주민들이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주 위원장은 “다른 나라의 어린 생명을 살리기 위한 운동을 처음 시작했는데 앞으로는 참여단체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진 신생아 모자는 세이브더칠드런(국제아동권리기관)에 전해져 각 국가로 보산동과 걸산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계획이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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