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군내면(면장 유기문)은 지난 2월 4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제14회 윷놀이대회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관술)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제돈 방위협의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윷놀이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손지영 행정자치위원장, 이형직 시의원, 주요 사회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매년 열리는 군내면 윷놀이 대회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농업경영인회 등 6개 단체가 윤번제로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14회째를 맞아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개인별 토너먼트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게임 중간에 경품추천을 통해 참석한 마을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 대회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이관술 회장은 “매년 개최하던 윷놀이 대회가 신종 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으로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 3년만에 개최하게 되어 새로운 맛이 난다”며,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주신 면민들과 행사준비를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