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문숙 “뇌사 판정 받은 적 있다” 충격 고백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4일
|  | | | ↑↑ 사진제공 JTBC | | ⓒ (주)포천신문사 | |
탤런트 안문숙(50)이 뇌사 판정을 받았던 사실을 충격 고백했다.
안문숙은 5일 방송될 JTBC의 ‘신동엽 김병만의 개구쟁이’의 1인 토크쇼 ‘신의 인터뷰’ 녹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모친을 따라 병원을 갔던 그는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았고, 뇌에 이상을 발견했다는 얘기다. 녹화장에서 안문숙은 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으며 겪었던 심리적 변화를 어렵게 털어놨다.
안문숙은 “뇌사 판정을 받고, 별 생각이 다 들었다”며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던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을 구체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했다. 안문숙은 “이후 그동안 끌어안고 지냈던 것들을 하나둘 내려놓으며 편하게 지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문숙은 또 대학 입학을 스스로 포기했던 일과 엄마가 돼 보지 못한 일을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로 꼽았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dktk44@hanmail.net  입력 : 2012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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