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월 31일 보건의료원 대회실에서 제1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66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1일 군에 따르면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에게 영양불량 문제의 해소를 돕기 위해 특정 패키지식품을 지원함으로써 위험요인(health risk)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해 주민건강을 태아 단계부터 관리하고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저 출산 등으로 인한 지역인구유입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방접종사업과 모자보건사업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사업대상자들의 이해를 돕고 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기간동안 보충식품을 제공하게 될 업체의 협조를 받아 실제 보충식품을 패키지별로 직접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가정은 이달부터 6개월간 각 가정의 특성에 맞는 보충식품을 해당 가정에 직접 배송받는 한편, 식생활, 영양관리, 보충식품 이용방법 등에 대한 정기적인 영양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2월 신청자를 모집선정에서 관내에 주소를 둔 2007년 이후 출생한 영유아 및 임산부ㆍ출산수유부 중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가정으로 영양적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은 상대적으로 영양상태가 취약한 계층의 영양부족현상을 개선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업대상자들이 본 사업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