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지효(31)가 씨제이 인터테인먼트 소속사대표 백창주(34)와의 열애사실에 대해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 디스패치 보도 내용에 따르면 2011년 7월 씨제스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송지효가 백창주 대표와 인연을 맺었으며, 같은해 12월부터 만남을 가졌왔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지인은 "송지효는 지난 해 7월 씨제스로 옮기기 전 마음 고생이 심했다"며 "백창주 대표는 이런 송지효를 자상하게 챙겼고,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송지효와 백창주 대표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도 "확대 해석에 대해 자제해 주길 부탁한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은 심야 영화 데이트 등 만남을 가지고 있으며,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백창주 대표의 꼼꼼한 배려심은 데이트를 하는 내내 그의 에스코트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송지효 부모님과의 만남에서도 90도 인사를 하고, 포옹과 악수를 하는 등 그녀의 부모님과도 좋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11년 7월 그룹 'JYJ', 배우 박유환 등의 속해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으며, SBS '런닝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개리와 호흡을 맞추며 '월요커플'로 활약 중이다. 열애사실 인정 후 앞으로의 런닝맨 활동에 대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