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은 지난 1월 25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36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새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날 임원회의는 박경수 단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최영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총무가 사회를 맡았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항상 포천신문사의 발전과 정보교류에 많은 활동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많은 격려와 지도를 당부 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모두 건강의 힘을 통해 포천을 대표해 이끌어가는 노인명예기자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 단장은 “마찬가지로 여러 소망 가운데 건강이 일순위이다. 추운날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다. 소수는 힘이 없고 다수는 힘이 있듯이 지금처럼 참석률이 가장 높은 노인명예기자단이 되고 친목 강화에 힘쓰자”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창 포천신문사 편집국장의 ‘포천시 주요뉴스 보고’ 발표 후, 이사회 및 지부 활성화, 노인명예기자단의 기금마련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노인명예기자단 임원들은 이사회 활성화를 위해 정관 제6조(기자단 및 임원구성) 2항 ‘본회의 발전을 위해 이사진 15명 내외를 둘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안순길 영북면지부장은 이진호 영중면지부장의 건강문제로 앞으로의 활동에 어려운 점이 있어, 임봉재 노인명예기자를 영중면지부장으로 추천했고,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가결을 선포했다.
서각작가인 황치관.김재화 이사는 작품전시회를 통해 노인명예기자단 기금 마련을 조성하고자 노인명예기자단 임원들의 작품 만들기를 권유하고 동의를 얻어냈다.
한편, 회의 진행 중 포천교육지원청 이철웅 교육장이 신년인사차 회의실을 방문해 이날의 모임을 더욱 뜻 깊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