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빙속월드컵 金 ...모태범 6위 그쳐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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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여자 간판 이상화(서울시청)가 2011-1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상화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7초36을 기록, 37초42의 고다이라 나오(일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3차 대회 2차 레이스에서 4위에 그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이상화는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 분위기를 반등시켰다.
이상화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차 대회 500m 1, 2차 레이스에서 각각 1위, 2위에 오른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승리하며 여자 단거리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남자 단거리 모태범(23·대한항공)은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에서 34초51의 기록으로 6위에 그쳤다. 이강석(28·의정부시청)은 34초55를 기록해 7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연장자 이규혁(34·서울시청)은 34초73으로 15위에 머물렀다.
남자 500m 디비전A 1차 레이스 우승은 34초37을 기록한 나가시마 게이치로(일본)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얀 스미켄(네덜란드)이 34초40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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