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올해 위생중점업무를 시민과 영업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음식문화개선사업으로 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가 위생적이며 간소한 상차림으로 균형 잡힌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3가지 중점지표를 좋은 식단 실천, 음식물쓰레기 20%이상 감량하기, 친환경음식문화조성으로 선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소형․복합찬기 사용과 음식점 현장방문을 통한 발로 뛰는 현장행정․홍보․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시는 남은음식 재사용 안하기, 원산지 허위표시 안하기, 트랜스지방 함유식품 사용 안하기 3無(무) 실천과 딱 한번 사용한 음식이 맛도 좋고 깨끗하며 누구나 즐기길 원한다는 원푸드 운동을 시민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연중 홍보해 시민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고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고정관념을 타파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