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67] 할미꽃 여정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7일
 |  | | | | ↑↑ 박혜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선천적인 것과 연마하는 동행. 깜짝 놀랐어요
마음은 열일곱 살인데 깊게도 파인 골주름이 꽃 피운 내모습에!
삶의 힘겨움도 순백의 미소로 살포시 미소지어 봅니다
두 손을 나팔꽃처럼 벌리고 실뜨기 하던 시절
집 앞 흐르는 도랑에 송사리 움켜쥐던 추억 다 어디다 두고 허허벌판 가로질러 재촉하는 인생의 행로.
붙들 수 없는 막연함에 그저 고개만 끄덕 끄덕!!
지나는 길손들의 걸음 하나하나 내모습이려니
따뜻한 아래목이 그리워집니다.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시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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