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6일 동두천 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에서 새해 들어 첫 번째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해 2명의 시민이 무료 노무상담을 받았다.
기업자문 컨설팅.체불임금 분야 전문가인 홍익노무법인 소속 김상태 공인노무사가 참여한 이날 노무상담에는 유〇〇씨(여, 44세) 등 2명이 상담실을 방문 각각 ‘퇴직금’,‘체불임금’ 등에 대해 해결책을 호소했다. 김 노무사는 각 민원사항에 대해 노동청 진정절차와 법원지급명령 확정 후 경매절차 등 처리방법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줘 상담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동두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매월 1회씩 무료 노무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매월 셋째주 월요일마다 오후시간에 상담실을 운영한다. 노무상담에 참여하는 시민이나 기업체 등 사업자는 근로기준법, 산업재해 및 산재보험・고용보험 등에 관한사항, 기타 체불임금 및 노무관련 단순 민원사항을 무료로 자문 받을 수 있다.
다음 노무상담실은 2월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같은 장소에서 운영 되며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동두천중앙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1577-0019)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