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골프회(회장 최경식)는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18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 소재한 수트라컨트리클럽과 달릿베이컨트리클럽 등 2개의 골프장에서 3일 동안 63홀 라운딩을 가졌다.
회원들은 이번 연수에서 라운딩을 통해 기술력 향상은 물론 경기 진행방식과 골프 매너를 익혔으며, 라운딩이 끝난 후에는 현지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면서 골프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기도 했다.
해외연수에 참가한 회원들은 라운딩을 끝난 후에는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접했다. 13일에는 툰구 압둘라만 해상 국립공원인 사피섬으로 이동해 산호초들로 구성된 섬에서 수영 및 스노클링을 체험했으며, 15일에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명소와 문화유적들을 찾았다.
72개면의 유리로 장식된 27층의 웅장한 사바주청사와 세계 3대 사원중의 하나로 꼽히는 이슬람사원과 코타키나바루 최고의 불교 사찰지로 화려한 불상이 장관을 이루는 보타사, 온갖 종류의 과일과 생선, 야채 등을 파는 거대한 야시장 ‘필리핀 마켓’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세계 3대 해넘이 장소로 꼽히는 퍼스트비치(First Beach)에서 황홀한 일몰 장관에 빠져들며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최경식 골프회 회장은 “해외연수의 목적은 라운딩을 통한 실력향상과 회원간의 친목도모”라면서 “이번 말레이시아에서는 회원 모두가 새로운 그린에서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 퍼팅의 3박자를 맞추면서 실력을 쌓았고, 팀웍과 친목도 다져 유익한 연수가 된 것 같다. 올해 1년도 회원들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골프회와 포천신문사가 동반 발전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이번 해외연수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낯선 환경과 그린위에서 얻은 다양한 골프 스킬도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며 한창 개발중인 말레시아 동부 사바주의 문화를 몸소 체득한 것”이라면서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해외연수를 마치도록 협조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신문 골프회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 개최되며, 2012년 경기는 오는 2월 24일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첫 월례회의 및 라운딩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