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작년 7월 26일~7월 28일 집중호우(강우량 675mm)로 인한 쇠목사격장에서 쇠목마을까지 도로유실 및 비탈면 붕괴구간에 대해 1월 13일 수해복구사업을 착공한다.
본 구간은 집중 호우시 쇠목천의 급류 발생으로 인해 9개 구간에 걸쳐 도로가 유실되었으며, 도로 내 설치된 전력주, 통신주, 오수차집관로 등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도로가 복구된 이후에도 전력 및 통신이 완전 복구될 때까지 일주일 이상 소요돼 마을주민들의 최소 생활권을 위협받았다.
동두천시는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본 수해복구사업에 전액 국비 29억 1300만원을 지원받아, 쇠목사격장에서 쇠목마을까지 총 연장 2.6km, 폭 6m 구간 일부 하천법면 유실에 대한 하천공사와 함께 기존도로 포장파손 복구공사를 신속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이 공사는 금년 우기 전 6월 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홍수시 수해재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며, 도로이용자 및 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쇠목유원지를 방문하는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