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공동체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2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10명,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3명, 주민숙원사업(인감대장 수기정리, 도로명주소 정착 홍보, 보행안전지도) 13명, 재해예방지원사업 20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7명 등 6개 분야 총 6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면서 재산이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자 등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연속하여 2년 초과 재정지원일자리(사회적 일자리, 노인일자리, 공공근로)에 참여했거나 중도 포기자, 공무원 가족, 구비서류 미제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되는 자, 사업참여 후 소득이나 재산이 초과된 자, 건강검진결과 근로능력 미약자로 판단된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서류는 사업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지참), 건강보험료 정보제공 동의서, 실직 및 휴ㆍ폐업자 관계증명서(해당자 지참), 북한이탈 주민등록확인서(해당자 지참), 금융정보제공동의서 등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로 오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근무는 오는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이고, 근무여건은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월 74만원 정도, 65세 이상은 주 16시간 이내 월 40만원 정도를 지급 받는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일자리담당관 경제기획팀(031-8082-515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