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는 지난 10일 소흘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1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1년도 회계 결산, 정관 제정, 2012년도 송우 청소년공부방의 짜임새 있는 운영 및 활용방안, 청소년지도위원회의 활동영역 확대와 효과적인 청소년 계도활동 방법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홍성철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올해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청소년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며 “제2회 아리솔 청소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최근 학교 폭력 등 우리 청소년들이 많은 유해환경에 노출돼 있어 청소년지도위원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청소년 선도에 적극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 종료후 소흘읍 청소년 지도위원회는 소흘파출소(소장 안두환), 소흘읍 자율방범대(대장 엄두용), 소흘여성 방범대(대장 김양숙) 등 30여명과 함께 4개반으로 나눠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탈선을 방지하기 위해 비디오방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및 골목길과 공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