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63] 갈치호수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3일
 |  | | | | ↑↑ 박혜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새벽 물안개와 해질력의 노을이 아름답다.
숲 깊숙한 곳 가을경치도 으뜸이다
빈 가지들의 소리 없는 몸부림으로 자취를 감춘다
곧 떨어져 나갈 낙엽의 운명처럼 널 부러진 잿빛 사연들처럼
인생이 다 그렇다 하네.
애처로이 쓰다듬는 수리사의 목탁소리 마음의 평정을 얻는다
그림자까지 비추어볼수있는 그리운호수!
가을은 아직 발길 돌리지 못한 채 서성이는데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나는 왜 일까?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1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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