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골프회(회장 최경식)는 지난 11월 24일 포천 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56차 월례회의 및 정기 라운딩을 개최했다.
이날 2011년 마지막으로 개최된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골프회 최경식 회장, 김완수 경기위원장, 장재수 감사, 이연자 부회장, 안병호 총무, 김원길, 김찬미, 김창숙, 김희정, 이상창, 이수복, 임대섭, 이효정, 임대섭, 최두열 회원과 게스트 4명 등 5개팀 20명이 참가했다.
이번 정기라운딩에서 우승은 안병호 총무(자문위원회 총무)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김원길 회원(운영위원), 여성우승 이연자 부회장(취재발전위원), 메달리스트 장재수 감사(운영위원회 고문), 롱게스트 김창숙 회원(200m, 취재발전위원), 니어리스트 김희정 회원(2m, 주부명예기자)이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라운딩이 열리는 오늘 다소 쌀쌀한 날씨였지만 회원들 모두 즐거운 라운딩을 가진 것 같다”면서 “올 한 해 아무런 사고가 없었고,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데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경식 포천신문 골프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필드에서 만나 샷을 날리며 서로 대화하고 정보도 나누는 포천신문 골프회는 이제 명품 동호회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지난 1년 동안 골프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7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제6대 최경식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을 제7대 회장에는 오세창 부회장이 선출됐으며, 최경식 회장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부회장에는 김완수 경기진행위원장과 김창숙 회원, 경기진행위원장에는 김원길 회원이 각각 새로 선출됐으며, 장재수 감사와 안병호 총무는 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