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박혜자 62] 돌담에 핀 꽃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3일
 |  | | | | ↑↑ 박혜자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 ⓒ (주)포천신문사 | |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벗이 되고 낯모르는 사람과 벗이 되고 삶의 활력을 충전!!
그래! 맞다!! 박장대소 너털웃음 느린 걸음으로 일상과 대화하는 시간
돌담에 핀 꽃 아리따움을 과시하고 탐스럽게 매달린 빨간 열매 먼 나무 가로수
탐스러운 노오란 귤 한 입 가득한 비타민 찡그린 얼굴이 익살스럽다
틈새 벌어진 바위틈에서 바람이 나오는 덕분에 돌틈 사이에도 생명들이 자란다
돌과 땅이 숨쉬고 희귀한 꽃들이 즐비하다
석부작과 들꽃 쑥부쟁이 보라꽃 화산섬은 살아 숨쉬고
그 끝자락에 내가 있다
- 제주 석부작 톄마공원에서
박혜자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박혜자 기자 / ppp3800@hanmail.net  입력 : 201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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