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본부장 서강봉)는 관내 한강이북 서울 경기 거주 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11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내 파크골프장에서 ‘서울북부 국민연금수급자 봉사단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파크 골프는 은퇴세대가 공원과 같은 소규모 녹지공간에서 누구나 저렴한 비용(입장료 및 장비대여료 포함 5,000원)으로 할아버지, 손자 등 3세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써 경기규칙은 일반 골프와 비슷하다.
서강봉 본부장은 “서울북부 13개 지사별로 연금수급자 봉사단이 조직되어 있다”며 “오늘 친목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연금수급자 봉사단이 연계해 더욱 발전적인 활동을 펼치고 행복한 노년 생활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번 대회 신순철 명예 대회장(현대택배 은퇴, 마포지사 소속)과 김충식 선수단 대표(중소기업 은퇴, 종로중구지사 소속)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민연금수급자의 자긍심이 고취되고, 저렴하고 건전한 3세대 소통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의 3층 소득보장을 마련하면 행복한 노후생활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