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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의 관상이야기=7] 꿈 <해몽>


이현재 기자 / lhj45@paran.com입력 : 2011년 11월 08일
 
↑↑ 이현재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이사
ⓒ (주)포천신문사 
꿈하면 혼과 백이 있다. 혼은 ‘영’ 백은 ‘육신’을 뜻한다. 꿈이란 백이 수면 상태에 있고 영이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백에서 혼이 떠나는 것은 죽음을 뜻한다.

꿈은 쉽게 풀이하면 정반대다. 우리는 보통 돼지 꿈을 선호한다. 돼지꿈도 꿈에 따라 틀리다. 검정돼지가 무리를 지어 집으로 몰려 오는 꿈은 길몽이다.

돼지가 사람을 물어 피가 나면은 악몽이고 꿈에 똥<인분>이 나오면 돈이 생긴다. 죽은 사람이 나오는 것은 흉몽이다. 꿈에 조상을 보게 되면 조심해야 한다.

생니가 부러지는 꿈을 꾸면 조심해야 한다. 낭떠러지에 떨어지는 꿈은, 하늘을 나는 꿈은 키가 크는 꿈이다. 꿈에 맑은 물을 보는 것은 길운, 꿈에 황토물을 보는 것은 흉몽이다. 꿈에 임금, 대통령을 보면 운이 좋다.

꿈에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구설수에 오른다. 꿈에 옛날 애인을 보는 것은 현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뜻이다. 꿈에 싸움을 하고 피를 보면 운이 좋다.

꿈은 깊은 수면상태가 아닐때에 꾸는 것이다.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피로가 적게 풀린다.
혼과 백이 깊은 상태로 돌아가면 꿈을 잘 안꾼다. 꿈을 잘 안꾸는 사람도 종종있다.
가급적 꿈은 안꾸는 것이 건강에 좋다.

그동안 관상이야기를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현재 /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 이사, 통일이발관 대표
이현재 기자 / lhj45@paran.com입력 : 201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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