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주현 관장)이 개최한 '청소년문화존 E-C.A(Enjoy Culture & Art)' 행사가 지난 11월 5일 체육공원에서 펼쳐진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청소년문화존 E-C.A 폐막식'에서는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들과 관객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동아리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날의 체험부스로는 송우고등학교 환경동아리 DoDoDo의 천연비누만들기, 유쾌한 타로카드, 자원봉사센터의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되었고, 청소년문화존 Review & Preview 코너를 마련해 2011년 청소년문화존의 활동현황을 볼 수 있는 사진전과 2012년 청소년문화존을 위한 설문지 작성이 이뤄졌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 함양과 건전한 문화 창조 및 거리문화 조성을 위한 '청소년문화존 E-C.A'는 지금까지 4회를 진행하는 동안 자원봉사센터 외 7개 유관기관의 참여와 지원이 있었고, 개막식 공연에는 영북중, 동남중.고, 일동고, 경북중학교를 비롯하여 송우초.고, 가산초, 포천고, 영북고 등 회기를 거듭할수록 관내 학교의 참여가 증가했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존은 기존의 청소년을 위한 행사와는 달리 청소년들의 거리문화 정착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복지를 이룰 수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폐막식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은 폐막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며 2012년 청소년문화존을 기대했다. 행사 담당자는 “많은 이들의 참여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고 2012년 청소년문화존은 올해 진행된 청소년문화존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업으로 발전 시키겠다”며 ‘2012년 청소년문화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