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우체국 우정봉사단은 11월 5일 포천시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대상자인 이미순(가명)과 서지섭(가명)노인의 집을 방문해 도배 및 장판 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
포천우체국 우정봉사단은 우체국에 근무하는 송호철(포천우체국 국장)외 17명의 직원들로 이뤄진 봉사단체로 이번 봉사를 통해 집안의 물건들 다 들어내고 깨끗한 벽지를 새로 바르고, 낙후 된 장판을 모두 새로운 장판으로 교체했으며 노후 된 화장실 벽과 철제 대문에 새롭게 페인트 칠을 하는 등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이미순(가명) 노인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너무나 힘이 들었는데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젠간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포천우체국 우정봉사단의 한성희 서무팀장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개선된 주거환경을 보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즐거운 것 같다”고 말했다.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있는 포천우체국 우정봉사단과 같은 공공, 민간단체를 활용한 서비스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