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그린골프클럽(대표 임재학)은 지난 11월 7일 제6회 그린골프대회를 포천 포레스트힐C.C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그린골프대회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회원이 동시에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기 클럽 골프대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린남성회(회장 손병륭), 그린숙녀회(회장 조정자), 그린회(회장 김희재), 그린형우회(회장 김인환), 그린친우회(회장 이현덕), 그린하나회(회장 이문상) 등 6개 단체 총 41개 팀 16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단체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30분 동시 티샷으로 라운딩에 들어갔으며, 오후 7시 임재학 대표 인사말 및 내외빈 소개,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축사, 시상식 및 경품 추천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
임재학 그린골프클럽 대표는 인사말에서 “굿샷! 나이샷! 각 홀을 돌면서 회원들이 즐겁게 라운딩 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흐뭇했다”면서, 골프의 전설 잭니클라우스의 말을 인용하고 “골프는 치면 칠수록 인생을 생각하게 만들고 인생은 보면 볼수록 골프를 떠오르게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시상식에는 그린골프클럽연합회 손병륭 회장, 임상철 포천시골프협회 회장 등 골프인들과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상원 포천경찰서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박윤국 경기도태권도협회 회장,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 결과 남녀 우승은 70.4타를 기록한 김성수 회원과 71.2타를 기록한 문수현 회원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는 이보형(72타).천란희(74타), 준우승 이광섭.장경숙, 3등 김재복.조정자, 다버디상 손영학(3개), 다보기상 이완수(15개), 롱게스트 노영길(277m).최명복(189), 니어리스트 김종기(65cm).이연옥(75cm)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그린형우회가 우승컵을 안았으며, 그린남성회가 준우승을, 그린숙녀회가 3등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 시상식에서 임재학 그린골프클럽 대표는 (재)포천시인재장학재단 장학기금 100만원을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전달했으며, 백승조 (주)필콘 한국지사장은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