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성 소흘읍 게이트볼협의회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노인들을 위해 소흘읍 게이트볼협의회는 게이트볼을 통한 즐거운 여가선용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겠다”며 “게이트볼협의회의 창립으로 소흘읍 거주 노인들의 복지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노인 건강을 위해 무척 좋은 운동”이라며 “소흘읍 어르신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길 바라고, 어르신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읍 게이트볼협의회는 임주성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민경윤, 감사 정길현, 총무 이상기 등 9명의 임원으로 창립되었다.
소흘읍 게이트볼협의회 창단식과 함께 치러진 체육회장배 게이트볼 대회에는 소흘읍 관내 총 4개 클럽 8개팀이 참가했으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합을 벌인 결과 향적(고모리) 1팀이 우승, 솔모루(읍사무소)2팀이 준우승, 솔모루(읍사무소)1팀과 태봉1팀이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