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상<발> 하면은 평생을 육중한 몸을 지탱하느라 우리 인체 중 고생을 많이 하는 신체부위다. 이 시간을 빌어서 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 족상하면은 발바닥에 금이 많은 사람은 건강운, 재운, 식복운 등 많은 운이 따른다.
발바닥에 금이 적은 사람은 금이 많은 사람보다 운이 적다. 발은 몸 체형에 맞게 신장 180cm이상은 275mm, 170cm이상은 270mm, 160cm이상은 260mm가 적당하다.
발이 자기 체형보다 큰 사람은 자기 꾀에 당한다. 발이 유난히 큰 사람은 힘이 장사다. 발이 작은 사람은 체질이 허약하다. 발톱이 하늘로 향한 사람은 상사에게 반발형. 발톱이 안으로 숙여 있는 사람은 매사에 순종형. 발두덤이 얇은 사람은 지능지수가 높음. 발두덤이 두꺼운 사람은 미련함. 발 가운데가 움푹 패인 부분은 맛사지를 많이 하면 정력에 좋다.
6.25사변 때의 일화. 농촌마을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신랑 친구들이 신랑을 다룬다 하여 거꾸로 매달아 놓구서 빨래 방망이로 발바닥을 때리는 모습을 보고 지프차를 타고 지나던 미군 헌병이 영어로 빨갱이 인민군이냐고 하는 소리를 듣고 무조건 O.K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신랑을 사살했다는 실화가 있다.
우리 발바닥에는 오장의 기가 연결되어 있기에 우리 조상님은 결혼하는 신랑의 발바닥을 때려 정력을 촉진시키는 조상님의 슬기로움에 필자는 감탄을 한다. 항상 어두운 음지에서 세상 구경도 못하고 수고만 하는 발을 청결하게 유지하면 우리 건강을 촉진시키고 길운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