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36회 교육장배 포천학생육상대회’가 학생선수, 학부모, 육상 관계자, 지역인사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월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트랙 6종목과 필드 3종목으로 나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학생 선수들은 평소 학교에서 틈틈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각자 보유하고 있는 기량을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한편 종목별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10월에 예정된 ‘제6회 경기북부지역 육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포천교육지원청 이철웅 교육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지도한 지도교사 및 학부모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 교육장은 지나친 경쟁보다는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주고 생활의 활력소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미래 지향적, 생활 지향적 체육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단순한 대회의 차원을 넘어 ‘육상축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지역인사들이 대회를 관전하면서 포천 육상의 미래 기대주들에 대한 큰 관심과 성원을 아낌없이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