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8일 금년 추석을 맞이해 공단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천군 서면 원두리(당포)마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직거래하는 장터를 운영했다.
의정부공단은 창의와 실용적 경영을 위해 1사1촌 봉사단을 구성하고 지난 2007년 5월 18일 원두리(당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의정부공단은 매년 봄 가을에 당포 마을을 방문해 일손 돕기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으며, 추석과 설을 맞이하는 시점에는 마을의 농,수특산품을 직거래하는 장터를 운영 (사과, 무 농약 쌀, 김, 멸치등) 직원들이 봄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일군 농산품을 직거래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의 유대강화와 믿을 수 있는 농산품 제공으로 상호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공단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562만원 상당의 농산품을 구입했다.
의정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 돕기를 실천해 사회적 공익활동의 모범이 되는 시설관리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