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골프회(회장 최경식)는 지난 8월 25일 포천 힐스컨트리클럽에서 제53차 월례회의 및 정기 라운딩을 개최했다.
지난 6월과 7월 우천으로 잇달아 취소된 이후 3개월만에 개최된 이날 월례회의 및 정기라운딩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포천신문 골프회 김완수 경기위원장, 장재수 감사, 오세창 부회장, 이연자 부회장, 안병호 총무, 김대열, 김원길, 김찬미, 박서영, 김창숙, 이상창, 이수복, 이효정, 임대섭, 김희정, 최두열 회원이 참가했으며, 특별게스트로 허정란(시민기자), 김종남(운영위원), 한효수(시민기자) 3명이 초청돼 총 5개팀 20명이 참가했다. 최경식 회장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이날 라운딩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열린 2011년 8월 정기라운딩에서 우승은 장재수 감사(운영위원회 고문)가 차지했으며, 준우승 이연자 부회장(취재발전위원), 여성우승 김희정 회원(주부명예기자), 메달리스트 김대열 회원(취재발전위원장), 롱게스트 김완수 경기위원장(250m, 운영위원), 니어리스트 이수복 회원(1.9m, 운영위원장)이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부상을 받았다. 포천신문 골프회는 이날 버디 축하금 5만원을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 창구에 기탁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우기와 무더위가 계속된 여름 내내 잔뜩 움츠렸던 회원들이 오늘 모처럼 화창한 초가을 날씨를 맞아 3개월 만에 멋진 라운딩을 가진 것 같다”면서 “포천은 수준 높은 시설과 환경을 갖춘 골프 8학군으로서 포천신문 골프회도 이러한 명성에 걸맞는 동호회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