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이종실 6] 대둔산
이종실 기자 / jongsil3@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5일
 |  | | | ↑↑ 이종실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장 | | ⓒ (주)포천신문사 |
젖가슴 타고 올라가
입맞춤하기까지 얼마나 벼르고
송화가루 분칠을 하고 아카시아 향수 뿌리고
층층나무 하얀 주름치마 입은 모습
정복하고 오르가즘을 느끼며
굽굽이 헤치고 깊은 골에서 흐르는 냄새
헉헉거리며 부끄러운 줄도 모른 채 비명 지른다
싱그럽고 청정의 자연향수 취해서
살랑살랑 나부끼는 머리카락
땀에 젖어 흥분에 다 닳은 열정
도토리묵 밥 한 그릇에 갈증을 달래본다
이종실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소흘읍지부장 |
이종실 기자 / jongsil3@hanmail.net  입력 : 2011년 07월 1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오성애)은 10월 23일(금)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