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지난 6월 28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정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출범식에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김종천 포천시의장 등 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출범식은 위원 위촉장 수여, 대회 추진경과 보고 및 향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2012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고, 포천시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이 공동주관하는 행사로 2012년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 대회는 태권도의 발상지이자 종주국인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학선수권대회로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세계 50여개국 약 1,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서장원 포천시장(조직위원장)은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함과 동시에 이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참석위원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본 대회 전반에 걸쳐 차질 없는 준비와 대내외 홍보활동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