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동면체육회는 지난 6월 21일 일동면사무소 3층 강당에서 오대식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2010년도 체육회 결산보고, 신임 회장 선출, 2011년 주요사업계획(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0년말 발생한 구제역 사태의 장기화와 농번기 등으로 부득이 연기돼 온 이날 총회는 회계결산, 신임 회장 선출 등 주요안건 심의를 위해 개최됐다.
최성철 일동면체육회장은 “2009년 체육회 이사회 구성 이후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포천시민의 날 체육행사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체육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던 데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이 선출된 오대식 회장은 “포천시체육회 이사로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미약하나마 일동 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