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수원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2011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기도 대회’에서 포천시 관인면 ‘손끝사랑’ 수화동아리팀이 포천시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관인면 손끝사랑 수화동아리는 지난 2006년 관인면주민자치센터 수화프로그램이 개강하면서 초대 윤인자(포천시수화통역센터 실장) 동아리 회장이 동아리 결성에 많은 역할을 했으며, 현재 동아리 회원은 학생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포천시 각종 행사에 참여해 수화보급 및 장애인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에 앞장서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윤인자 포천시 수화통역센터 실장은 이번 대회에 수화 강사로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탁월한 지도력을 보였다.
이종호 관인면주민자치위원장은 “손끝사랑 동아리회원들에게 그동안의 고생을 좋은 결과로 보답하여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열심히 지도해주신 윤인자 포천시 수화통역센터 실장님을 비롯해 심상빈 선생님, 김성완 선생님, 유인기 지부님 등과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포천시와 이한설 관인면장님, 전은우 팀장님, 김경철 주사님, 이영주 주민자치연합회장님, 김영해 사무국장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타 수화동아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관인면주민자치센터(☎031-538-389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