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차한흥) 소속 팀들이 지난 5월 24일 경기 구리시 사노동 소재 왕숙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 ‘제23회 경기도연합회장기 동북부권 게이트볼대회’에서 1·2·3위를 석권하며, 포천의 이름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에서 22개팀이 참가했다. 그 중 포천A(선수 박상희, 강학자, 장정희, 김영옥, 김순이, 임영자)가 우승을, 관인(선수 권순근, 임응환, 이장순, 박화순, 정연옥, 김오섭)이 준우승을, 마명B(선수 김수용, 이한수, 이주명, 노승호, 손창선, 원문재)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포천B와 마치미도 8강에 올라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리시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리시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포천시,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 등 4개 시·군의 내로라하는 게이트볼 64개팀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으며, 포천 게이트볼이 경기 동북부권 최강을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이날 대회의 고문으로는 박영순 구리시장, 정해선 경기도 게이트볼연합회장, 명예대회장으로 전근철 동북부권 지역장, 대회장으로 김대인 구리시 생활체육회장, 부대회장으로 4개 시·군 게이트볼연합회장, 대회본부장으로 박현규 구리시 게이트볼연합회 사무장 등이 참여했으며, 포천시에서는 차한흥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장, 전천식 수석부회장, 임주성·양정애 부회장, 남궁직 사무장 등이 참여해 포천 선수들을 격려했다.